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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2.03 22:12 수정 : 2006.12.03 22:12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3일 서울지방 아침 최저기온이 섭씨 영하 8.5도까지 내려갔다. 서울 강북구 북한산국립공원 수유지구 구천계곡에서 관리사무소 공익근무 요원들이 등산객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얼음이 언 골짜기를 순찰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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