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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17 18:26 수정 : 2007.01.17 18:26

기상청은 17일 “18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출근길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며 “주말, 남부 및 영동지방에 비나 눈이 올 전망”이라고 밝혔다. 1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청주공항 등에 안개로 시정특보가 발효돼, 인천공항에서 항공기 2편이 결항하고, 16편이 다른 공항으로 회항했다. 시정특보는 안개로 가시거리가 400m 이하일 때 공항지역에 한해 내려진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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