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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21 21:14 수정 : 2007.01.21 21:14

유유자적 고니 떼

예년에 비해 따뜻한 겨울 날씨가 계속된 21일 낮 팔당호 남한강 하류지역에 겨울 진객 고니 떼가 찾아와 따스한 햇살 아래서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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