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환경
“재선충병 막아라” 소나무류 벌목
등록 : 2007.01.23 19:57
수정 : 2007.01.23 19:57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재선충병 막아라” 소나무류 벌목
강원도 춘천시 산림조합 작업단이 23일 오전 잣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한 춘천시 동산면 원창리 5번 국도변 야산에서 감염목 주변의 소나무류를 베어내고 있다. 강원도는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된 잣나무 주변 3.4㏊ 숲을 벌목해 잘라낸 나무들을 파쇄·소각하고 그루터기 복토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춘천/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