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3.06 21:58 수정 : 2007.03.06 21:58

고드름 주렁주렁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인 6일 대관령 영하 13.9도, 서울 영하 7.5도 등 전국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36년 만에 가장 추운 경칩으로 기록됐다. 서울 마포구 만리재길 한 가게 처마 끝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