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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4.04 19:36 수정 : 2007.04.04 19:36


한국수자원공사가 최근 배수갑문의 수위를 낮추면서 갯벌이 200m 이상 드러난 경기 안산 시화호에 4일, 민물도요 수천 마리가 날아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안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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