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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6 17:45 수정 : 2007.06.26 17:45

빗방울 조심!

장맛비가 내린 24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주택가에 핀 꽃잎 위에서 개미 한 마리가 빗방울 사이를 서성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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