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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03 18:05 수정 : 2007.07.03 18:05

서울서 꽃피운 태산목


부산, 광주 등 남부지방에서 많이 기르던 태산목이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주한 스웨덴 대사 관저에서 꽃을 피웠다. 태산목은 북미 원산의 목련과 큰키나무로서 따뜻한 곳을 좋아해 중부지방에서 개화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주한 스웨덴 대사관 이인희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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