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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9.09 20:09 수정 : 2007.09.09 20:09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천호대교 남단 ‘상수원 보호구역’ 안내간판 위에 올라 경부운하가 건설되면 상수원이 오염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경부운하 건설에 반대하는 대형 펼침막을 내걸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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