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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0.01 10:12 수정 : 2007.10.01 10:20

가을이 깊어지면서 산과들이 울긋불긋한 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9월의 마지막 날, 서울 마포구 공덕동 주택가 담에 붙어 있는 담쟁이 잎사귀가 붉은색으로 변해가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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