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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3.16 21:16 수정 : 2008.03.16 21:16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 100일을 맞은 16일 오후 충남 태안 모항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검은 기름이 묻어 있는 해변 바위를 물과 흡착포로 닦아내고 있다. 태안/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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