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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3.21 19:56 수정 : 2008.03.21 19:56

“물 관리 좀 해주세요”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충북 충주시 충주댐 하류에서 청둥오리(왼쪽)와 원앙이 물 위를 차며 날아오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봄철 갈수기를 맞아 하천의 수질과 생태서식 환경 등을 개선하려고 충주댐 등 전국 다목적댐에서 물을 방류해 하류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충주/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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