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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5.21 00:22 수정 : 2008.05.21 00:22

새끼 황조롱이(천연기념물 323호)가 전북 전주시 효자동 지정주씨 아파트 베란다에서 옹기종기 모여 어미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2월 말 지씨의 10층 아파트 베란다 에어컨 통풍기 받침대에 황조롱이 한쌍이 날아와 둥지를 튼 뒤, 알 여섯개를 낳아 지난달 28일 새끼 황조롱이 다섯 마리가 부화해 가족을 이뤘다. 전주/연합뉴스

새끼 황조롱이(천연기념물 323호)가 전북 전주시 효자동 지정주씨 아파트 베란다에서 옹기종기 모여 어미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2월 말 지씨의 10층 아파트 베란다 에어컨 통풍기 받침대에 황조롱이 한쌍이 날아와 둥지를 튼 뒤, 알 여섯개를 낳아 지난달 28일 새끼 황조롱이 다섯 마리가 부화해 가족을 이뤘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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