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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0.31 16:26 수정 : 2008.10.31 16:38

한반도 비무장지대(DMZ)에서 마지막으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따오기의 모습이 30여년만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1976년 겨울 우리나라 비무장지대(DMZ)에서 촬영된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이자 국내에서 종적을 감춘 천연기념물 제198호 따오기 한쌍이 한가하게 비무장지대에서 평화롭게 노닐고 있다.이 사진은 경남 창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차 람사르총회에 참석한 국제두루미재단 조지 아치볼드 이사장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연합뉴스가 단독으로 입수했다. 창원/조지 아치볼드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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