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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1.06 13:43 수정 : 2008.11.06 13:43

한 할동가의 회계부정 사건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누하동 환경운동연합 정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전·현직 활동가들의 공금 유용 사건에 대한 사죄의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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