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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2.04 15:30 수정 : 2008.12.04 15:30

최악의 태안 기름유출 사고 발생 1주년을 사흘 앞둔 4일 오후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이 충남 태안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바위 틈 속에 남은 기름 찌꺼기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흡착포에 묻어나오는 기름이 아직도 이 지역의 오염상태가 심각함을 보여주고 있다. 태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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