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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2.05 17:05 수정 : 2009.02.05 17:05

흰꼬리수리 한 마리가 5일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물고기를 사냥하고 있다. 겨울철이면 수만 마리의 철새들이 겨울을 나는 이곳 주남저수지에는 매와 수리 등 맹금류들이 수시로 출현해 물고기와 작은 새들을 사냥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 주변 나무 위에서 5일 참매 한 마리가 가창오리를 사냥해 먹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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