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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3.04 14:00 수정 : 2009.03.04 14:00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화천리 냇가에서 개구리들이 봄볕을 즐기고 있다. 충주/연합뉴스

4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화천리 냇가에서 개구리 한쌍이 봄볕 아래서 짝짓기에 열중하고 있다. 충주/연합뉴스

4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화천리 냇가에서 짝짓기 철을 맞은 개구리들이 봄볕 아래서 바삐 움직이고 있다. 충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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