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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3.15 19:20 수정 : 2009.03.15 19:20

검은머리물떼새의 애정 공세 검은머리물떼새(천연기념물 326호) 한 쌍이 15일 연평도 갯벌에서 짝짓기를 시도하고 있다. 이 새는 갯벌이나 모래에 서식하며 조개·갯지렁이 등을 잡아 먹는다. 산란기는 4월 중순~5월이며 한 배에 2~3개의 알을 낳아 21~24일 동안 품는다. 연평도/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검은머리물떼새(천연기념물 326호) 한 쌍이 15일 연평도 갯벌에서 짝짓기를 시도하고 있다. 이 새는 갯벌이나 모래에 서식하며 조개·갯지렁이 등을 잡아 먹는다. 산란기는 4월 중순~5월이며 한 배에 2~3개의 알을 낳아 21~24일 동안 품는다. 연평도/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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