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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8.07 18:51 수정 : 2009.08.07 18:51

전주기상대는 7일 오후 4시30분을 기해 전북 김제.부안.순창 등 3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오후 4시30분 현재 강수량은 부안 56㎜를 비롯해 정읍 51㎜, 김제 45.5㎜, 전주.순창 42㎜, 임실 21.5㎜ 등이다.

기상대는 "태풍 모라꼿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도내에 강한 비구름대가 형성돼 내일 오후까지 20~60㎜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김계연 기자 tele@yna.co.kr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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