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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운하반대교수모임 ‘올해의 환경인’

등록 : 2009.12.29 18:47 수정 : 2009.12.29 18:47

운하반대교수모임 ‘올해의 환경인’

중앙 언론사 환경담당기자들의 모임인 한국환경기자클럽(회장 조홍섭)은 29일 ‘2009 올해의 환경인’에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공동집행위원장 최영찬·박경·박창근 교수)을 뽑았다. 권은중 기자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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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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