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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와 반월공단 사이 운동장 부지에서 집단으로 서식하는 야생 고라니. 공단에서 불과 100여m밖에 떨어지지 않은 이곳에 야생 고라니 7마리가 각자의 영역을 확보한 채 서식하고 있다. 환경운동가 최종인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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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고라니의 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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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와 반월공단 사이 운동장 부지에서 집단으로 서식하는 야생 고라니. 공단에서 불과 100여m밖에 떨어지지 않은 이곳에 야생 고라니 7마리가 각자의 영역을 확보한 채 서식하고 있다. 환경운동가 최종인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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