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2.08 08:28 수정 : 2011.02.08 08:28

하늘길 가로막은 겨울안개 7일 오전 짙은 안개로 지역으로 가는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결항된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활주로에 항공기들이 멈춰 서 있다. 기상청은 “설 연휴 첫날인 2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안개는 서해 쪽에서 따뜻하고 다습한 공기가 유입돼 대기가 습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8일 오전까지 서해안과 내륙지방 일부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하늘길 가로막은 겨울안개 7일 오전 짙은 안개로 지역으로 가는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결항된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활주로에 항공기들이 멈춰 서 있다. 기상청은 “설 연휴 첫날인 2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안개는 서해 쪽에서 따뜻하고 다습한 공기가 유입돼 대기가 습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8일 오전까지 서해안과 내륙지방 일부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