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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2.09 20:34 수정 : 2011.02.09 20:37

늦깎이 학생들 ‘값진 졸업장’ 배움의 때를 놓쳐 뒤늦게 학업을 마친 늦깎이 졸업생들이 9일 오전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린 성지중·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장을 들어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늦깎이 학생들 ‘값진 졸업장’ 배움의 때를 놓쳐 뒤늦게 학업을 마친 늦깎이 졸업생들이 9일 오전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린 성지중·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장을 들어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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