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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3.08 20:57 수정 : 2011.03.08 20:57

봄의 문턱에서 막바지 꽃샘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 전망대 부근 습지에서 풀을 먹던 고라니 한 쌍(오른쪽 수컷은 어금니가 입 밖으로 돌출되어 있다)이 인기척에 놀라 귀를 쫑긋 세우며 경계하고 있다. 파주/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봄의 문턱에서 막바지 꽃샘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 전망대 부근 습지에서 풀을 먹던 고라니 한 쌍(오른쪽 수컷은 어금니가 입 밖으로 돌출되어 있다)이 인기척에 놀라 귀를 쫑긋 세우며 경계하고 있다. 파주/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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