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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최고기온이 26도, 영남 일부 내륙 지방이 30도까지 오른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 효창운동장에서 참새가 음수대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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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참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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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참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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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최고기온이 26도, 영남 일부 내륙 지방이 30도까지 오른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 효창운동장에서 참새가 음수대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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