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5.27 21:06 수정 : 2011.05.27 21:08

‘4대강 속도전에 느티나무 100그루 살처분’ 기사에 대해, 한국수자원공사는 “경기도 여주군 강천섬 느티나무를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따라 집행하였으며, 4월20일부터 5월4일까지 이식 조처를 완료했다”고 알려왔습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