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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6.06 19:53 수정 : 2011.06.06 19:53

김명수(56)

첫 여성 지방 기상청장이 탄생했다.

기상청은 6일 광주지방기상청장에 김명수(56·사진) 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부산대 지질학과를 졸업해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를 마쳤다. 1988년 기상직 5급에 특채돼 관측관리관실을 거쳐 전주기상대장, 기후변화감시센터장, 부산청 예보과장 등을 맡았다. 남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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