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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6.16 21:05 수정 : 2011.06.16 21:05

요즘 도심에서는 보기 어려워진 제비가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도관리 한 농가 처마에 둥지를 틀고 어린 새를 키우고 있다. 어미 제비가 먹이를 물고 오자 새끼들이 저마다 입을 크게 벌려 먹이를 바라고 있다. 홍천/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요즘 도심에서는 보기 어려워진 제비가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도관리 한 농가 처마에 둥지를 틀고 어린 새를 키우고 있다. 어미 제비가 먹이를 물고 오자 새끼들이 저마다 입을 크게 벌려 먹이를 바라고 있다.

홍천/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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