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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0.25 20:33 수정 : 2011.10.25 20:33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자원봉사자들과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은평구 수색동 저소득층 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진암사회복지재단과 매일유업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84가구에 연탄 2만5000장을 전달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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