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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8 19:05 수정 : 2005.07.18 19:21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더위에 지친 참새와 비둘기가 잠긴 수도꼭지 안으로 부리를 밀어넣어 물을 찾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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