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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노조원들과 전국언론노동조합 지부장들이 8일 낮 정수장학회가 들어 있는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 건물 앞에서 정수재단의 사회 환원과 부산일보의 민주적 사장 선임제 도입 등을 박근혜 의원에게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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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책임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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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책임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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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노조원들과 전국언론노동조합 지부장들이 8일 낮 정수장학회가 들어 있는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 건물 앞에서 정수재단의 사회 환원과 부산일보의 민주적 사장 선임제 도입 등을 박근혜 의원에게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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