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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1.24 17:33 수정 : 2012.01.24 17:33

설 연휴를 강타한 한파로 계량기 동파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24일 오전 서울 강북구 번동 북부수도사업소에서 직원들이 터진 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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