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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3.20 20:29 수정 : 2012.03.20 20:29

천연기념물 199호인 황새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서구 오곡동에서 관찰됐다. 서울에서 황새가 발견되는 건 매우 이례적이다. 김창회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원은 “과거 농경지이던 들판이 습지로 변해 물고기, 개구리 같은 먹잇감이 많아지면서 황새가 이곳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성수 독립다큐멘터리 감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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