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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4.24 20:00 수정 : 2012.04.24 20:00

작곡가 겸 지휘자 지수한(왼쪽·33)씨, 박선구 고래박물관장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의 돌고래 가족과 작곡가 겸 지휘자 지수한(왼쪽·33)씨가 올해 고래문화·예술상을 각각 수상한다.

대한민국 고래문학제(대회장 김재홍 경희대 석좌교수)는 ‘고래의 날’인 25일 돌고래 가족(고아롱· 장꽃분·고다롱·장누리·장두리) 5명을 대신해 박선구(오른쪽) 고래박물관장과 세계 처음으로 고래를 위한 ‘환상곡-고래’를 작곡한 지수한 단국대 오케스트라 지휘자에게 시상한다.

돌고래 가족은 2010년 한국시인협회가 인증한 ‘자연시인’으로 등록됐고 전국의 67만명 관람객들에게 고래도시 울산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래박물관은 이날 돌고래 가족들에게 특별식인 다랑어를 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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