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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28 19:11 수정 : 2005.07.28 19:11

오랜 무더위를 식혀준 비가 내린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운니동 운현궁 이로당에서 전국 유·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이 방학 중 직무연수의 하나로 명원다례문화원 강사의 지도 아래 전통예절 교육을 받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오랜 무더위를 식혀준 비가 내린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운니동 운현궁 이로당에서 전국 유·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이 방학 중 직무연수의 하나로 명원다례문화원 강사의 지도 아래 전통예절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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