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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인근 백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종 뿔쇠오리의 새로운 번식지를 발견했다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이 3일 밝혔다. 뿔쇠오리는 크기 24㎝가량의 바닷새로서, 우리나라와 일본 등에 5000~1만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조류다. 사진은 최근 촬영한 새끼 뿔쇠오리의 모습.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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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서 자손 남기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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