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08.13 19:26 수정 : 2012.08.13 19:26

김윤근(68·전 경주공고 교사) 경주핵안전연대 공동대표는 수명이 다해가는 월성원전 1호기의 폐쇄를 요구하는 1인시위를 지난 12일 경주시청 들머리에서 펼쳤다. 경주핵안전연대 제공

김윤근(68·전 경주공고 교사) 경주핵안전연대 공동대표는 수명이 다해가는 월성원전 1호기의 폐쇄를 요구하는 1인시위를 지난 12일 경주시청 들머리에서 펼쳤다. 경주핵안전연대 제공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