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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10 19:27 수정 : 2005.08.10 19:28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환경정의가 연 ‘2005 하늘지기 대기체험여행 발대식’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이번 여행 동안 몸소 체험한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려 파란 하늘을 되찾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모자를 던지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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