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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3.28 20:49 수정 : 2013.03.28 20:49

성촌어린이집 아이들이 식목일을 1주일 여 앞둔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우면산 말죽거리 근린공원에서 소나무를 심으며 밝게 웃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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