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04.24 19:28 수정 : 2013.04.24 19:28

엘지(LG)상록재단은 24일 경기도 고양시 서오릉에서 ‘산성화 피해 산림회복 사업’을 시작했다. 이달 말까지 근처 토양 50ha에 칼슘, 마그네슘이 함유된 토양개량제 124t을 살포하기로 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