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04.24 20:13 수정 : 2013.04.24 20:13

패션잡지 <얼루어>가 지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4월22일)을 기념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에서 ‘2013 그린 캠페인’을 열었다. 참여한 모델들이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타거나 끌며 남산 순환로를 돌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