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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5.22 20:11 수정 : 2013.05.22 20:11

국악오케스트라 ‘락음’의 단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정자나무 그늘 수유민속음악회’에서 ‘남도아리랑’을 연주하고 있다. 이 공연은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국악오케스트라 ‘락음’의 단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정자나무 그늘 수유민속음악회’에서 ‘남도아리랑’을 연주하고 있다. 이 공연은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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