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07.18 21:18 수정 : 2013.07.18 22:50

18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김녕항 인근 가두리에서 방사된 제돌이가 항구에서 서북방 2.5㎞ 떨어진 바다 위를 자유롭게 헤엄치고 있다. 등지느러미에 새긴 1번 표시는 제돌이를 의미한다. 함께 방사된 춘삼이는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다.

제주/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