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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8.12 21:13 수정 : 2013.08.12 21:13

환경단체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산업폐수 해양투기 연장’에 반대하는 자전거 캠페인에 나서기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과 김영환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간사는 이날부터 인천·군산·여수·울산 등 해양투기 선박이 출항하는 전국 8개 항구와 공장들을 자전거로 돌며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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