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08.28 17:13 수정 : 2013.08.28 17:13

4대강사업국민검증단이 금강에 대한 조사에 나선 28일 오후 공주보 앞에서 수심을 측량하려 했으나 수자원공사가 일부로 수문을 열어놓아 유속이 빨라 측정을 불가능 하게 되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4대강사업국민검증단이 금강에 대한 조사에 나선 28일 오후 공주보 앞에서 수심을 측량하려 했으나 수자원공사가 일부로 수문을 열어놓아 유속이 빨라 측정을 불가능 하게 되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