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12.04 21:04 수정 : 2013.12.05 15:04

‘아리따움 피해 점주 협의회’ 회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수표동 아모레퍼시픽 본사 앞에서 국감이 끝난 뒤 입장을 바꿔 피해자에게 위자료만 지급하려는 본사의 ‘갑질’을 비판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