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소녀상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25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려, 털모자와 목도리를 두른 ‘소녀상’ 뒤에 선 어린이가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나비 모형을 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e-mail]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25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려, 털모자와 목도리를 두른 ‘소녀상’ 뒤에 선 어린이가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나비 모형을 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