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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2.09 16:04 수정 : 2014.02.09 16:04

9일 폭설이 내린 강원 강릉시내의 외곽에서 주민이 무릎까지 빠지는 눈길을 뚫고 이웃마을로 걸어가고 있다. 2014.2.9. 강릉=연합뉴스

9일 폭설이 내린 강원 강릉시내의 외곽에서 주민이 무릎까지 빠지는 눈길을 뚫고 이웃마을로 걸어가고 있다. 2014.2.9.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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