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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3.21 20:36 수정 : 2014.03.21 20:36

2012년 서울동물원에서 태어난 멸종위기종 삵 5마리가 21일 낮 경기도 안산시 시화호 상류 갈대숲에서 풀려나고 있다. 삵 5마리의 목에 부착된 위치추척기는 앞으로 3개월가량 이동경로와 야생적응력 등을 조사하는 데 쓰인다. 서울동물원 쪽은 “앞으로 동물을 가둬 전시하고 보여주는 데서 벗어나 멸종위기 동물을 보전하고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구실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안산/공동취재사진

2012년 서울동물원에서 태어난 멸종위기종 삵 5마리가 21일 낮 경기도 안산시 시화호 상류 갈대숲에서 풀려나고 있다. 삵 5마리의 목에 부착된 위치추척기는 앞으로 3개월가량 이동경로와 야생적응력 등을 조사하는 데 쓰인다. 서울동물원 쪽은 “앞으로 동물을 가둬 전시하고 보여주는 데서 벗어나 멸종위기 동물을 보전하고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구실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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